전 남친과 헤어진지 1년.. 새티선생님으로 성인용품에 눈을뜨고 "아아..! 내 안을 채울게 필요해!" 싶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대실패ㅠㅠ
새티선생님으로 충분한 준비(?)를 마치고 삽입하려했으나
크지도 않은 에이미인데 머리부터 너무 아파서 삽입이 어렵더라구요.. 그동안 너무 왕래가 없어서 자기들끼리 착 달라붙어버린건지!
그래도 새로운 오선생님을 만나고자 다시 적셔가며 삽입했으나
G-spot이 어딘지도 모르겠고 왕복운동•진동 부와앙아아 까지 했으나 큰 만족감없이 종료...
삽입에 자신이없긴했으나 새로운 오선생을 만나보고자 용기를 냈는데 구매후 3번시도했으나 실패했네요ㅠㅠ
후ㅠㅠ 싼 가격도 아닌데 중고로 팔 수도 없으니 마음이 아픕니다.. 하지만 언젠간 다시 시도해봐야겠단 마음으로 풀충전하여 모셔놓았습니다. 저는 뉴 새티선생님을 들여와야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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