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과 다이소 진동기에서 벗어나 이제 진짜 제대로 된 자위기구를 사야겠다고 마음 먹은 제 앞에 그것은 나타났습니다.
2만 5천이라는 엄청난 할인가에 일단 질렀습니다.
처음에 약한 진동일 때는 음...그다지....다이소가 더 나은 듯. 했으나 진동의 세기를 올리자 이 무슨?????? 극락이었다고 밖에 할 수 없었습니다.
2n년 자위 인생 처음으로 저절로 신음이 나올 정도로 좋았습니다.
약한 진동으로 밤에 몰래 할 수 있지만 신음 때문에 아무도 없는 낮에만 해야할 것 같습니다.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