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31일이 기념일이기도하고 연말이기도 하고 여행갔는데
그때 사용해볼려고 서로 같이 고민고민하다가 구매했습니다.
좀.. 이런서 사용한다그러면 변태같아보이고 그럴까봐 좀 많이 고민했어요.
근데 여기서는 너무 이미지도 깨끗하고 여자친구도 너무 좋아하고 그래서 바로 샀네요
(북마크한 성인용품사이트는 첨...)
일단 손에 딱 맞게 일부러 디자인 되어 있는것같구요
솔직히 잡자마자 사용법은 다 알겠더라구요
여친이랑 서로 여기다가 해볼까? 저기? 하면서 쓰는데
기능도 기능이지만 일단 이런 야릇한 제품을 같이 써본다는게 더 이야기 할 거리도 많아지고 설레기도 하고 너무 좋았네요.
많이 파세요 식스티원 ㅎ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카톡으로 상담해주신 분! 늦은 시간까지 같이 골라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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