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왜 안켜지지? 싶었는데 계속 버튼눌러보니까 되네?? 그래서 소리 젤 조용한것 같은 모드로 밤에 사용해봄 소리 몬가 들릴것 같애.. 엄마 거실에서 자는데 밤귀도 밝으셔서; 약간 조마조마하게 사용하구ㅜ 소리내고 싶어도 참으니까 덜 느끼게됨
아무튼 절정은 갓는데 이게 익숙하지않아서 그런가 만족스러운 감은 아녓음 손으로 절정 조절 해가면서 느리게 빠르게 문질러가는것이 혈류가 뇌로 가면서 기분도 상승되고 그러는게 더 좋음 ..ㅜ 내가 자위를 잘하구 있었구나 알게되고.. 그냥 이거는 손으로 처음에 하다가 아아 색다른 느낌이 필요햇ㅅ할때 써봐야겠음 손가락대신 넣을때두 사용하구 ..
얘로 가는 느낌은 엉어엇? 가는데 혈류가 상승 안되고 끝나서 아쉽고.. 또 오래 대고 있었더니 지쳤어.. 근데 오래대고 있을때 그 클리 주변살결부근에.. 그러면 좋음 저리면서 아앙아앙 함
헷 바이브레이터 끼구 19금물도 봐봐야겠음
얘를 첨에 바디워시랑 여성청결제루 씻궈놓구 사용했눈데 금속소재라 사용후엔 물티슈로 닦앗는데.. 큼큼 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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