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티1 쓰다가 금욕하겠다고 버려놓고 (왜그랬는지 모르겠음;;)
다시금 필요해져서 식스티원에서 구매했습니다!
새티가 삽입 자위는 어려워서 아쉬워하던 찰나에 이걸 한 번 사봤는데
솔직히 처음에는 진동 세기가 강하기만 하고 세기 조절이 안되기도 하고 새티 1처럼 쉽게 다가오지 않아서
반품하려고 했어여,,,
근데 쓰다보니 왠걸
모양도 약간 딱딱한 찰흙처럼 조절할 수 있고
부드럽고
진동도 적당해서 쓸만합니다.
삽입은 아직 어렵기도 하고 30가지 진동패턴이 어떤 순서인지 잘 모르겠고 패턴이 너무 많은게 오히려 흠이다,,라는 단점이 있지만
오랫만에 토이라 설레네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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