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바빠서 언제 써볼까 하다가 드디어 사용해보고 후기남겨요.
가격이 가격인지라 몇달은 구매를 망설였는데 정말 비싼값하는거같아요.
삽입형 바이브레이터는 이전에 좀더 저렴한 토이로 써봤는데 스트로닉처럼 앞뒤로 움직이는건 처음써봐요.
남자친구랑 할때도 이렇게까지 느껴본적이 없는데 새티랑 같이 써보고 진짜 황천가는줄..ㅎ 알았어요 뜨끈하게 뭐가 터져서 진짜 깜짝놀랐...
사용할때 단점은 무거운거..? 허리밑에 베개대고 써서 고정되긴 했는데 굵기도 좀 있고 무거운편인것 같아요.
좀 벅찬느낌이 들긴하는데 그게또 좋게 느껴지는거 같기도하구 아무튼 잘 고정은 되는거같아서.. 괜찮았어요.
후기 생각안하다가 정말 좋았어서 남겨요. 잘 사용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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