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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서 진짜 오랜만에 하구 있었는데 룸메가 똑똑하더니 바루 방 문을 열어버려서 들킨거가타여,,,,
다행히 이불은 덮고 있었지만 놀란나머지 끄려고 버튼을 눌렀으나... 이미 떨어진 세티는 엄청 큰 소리로 덜덜거렷구... 3초 정도 뒤에 꺼졋습니다 흑흑 제가 크게 당황한 티를 내진 않았지만 룸메가 에구 이런 말을 한 것과 제 한 손은 나와있지만 한 손은 이불 속에 들어가있었단것만으로도 이미.. 알앗겟졐ㅋㅋㅋㅋㅋㅋㅋ... 글고 다시 보니 세티 트레블러 뚜껑도 제 옆에 잇엇구옄ㅋㅋㅋㅋㅋ하... 어떡하쥬 걍 뻔뻔하게 잇음 친구도 어디가서 먼저 말을 꺼내진 않겟져ㅠㅠ 넘 수치스럽네여
댓글목록
작성자 😘****
작성일 201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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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
작성일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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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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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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