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이라 가족이랑 같이 살고 매번 손가락 하나도 다 안 들어가는 사람이라 강제 유교걸 신세였는데 신세계를 경험했습니다,,,,
남자 경험도 없고 섹스토이 경험도 없어서 혼자 소중이를 만질 때도 기분만 좋고 신음은 안 나서 나는 신음 소리가 안 나는 사람인가보다 하고 좀 실망(대체 왜)을 했었는데 전혀 아니었고요,,,오늘 가족들 없을 때 두 번째 써보는데 이러다 옆집에서 민원 들어오겠다 싶어서 중간에 멈췄습니다..ㅎㅎ...
첫 번째 할 때는 마음이 급해서 일단 진동 엄청 세게 해서 해봤는데 그냥 기분 좋은 정도여서 실망할 뻔 했는데 오늘 할 때는 여유롭게 낮은 단계에서 하다가 조금만 올렸는데도 골로 갈 뻔 했어요. 진동 세기가 다가 아니었음...진짜 이걸 나만 당할 수는 없다..
다들 천국가세요(˵ ͡° ͜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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