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러를 처음본게 스무살이였는데 그게 망가지고 플러스바이브레이션을 썼다가 다시 트레블러로 돌아왔는데!
와 옛날보다 더 세련되게 나왔더라구요 거기에 깜짝놀랐고
상자안에 있는모습이 너무 고급스러워 한층 더 잘샀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기능은 와 말도안되게 좋아요 퓨ㅠㅠㅠ
4시간6시간 짜리가 나온다면 하루종일 붇들고 있을거에요 ㅠㅠ
하루종일 사용하는데도 너무 부족하더라구요 충전시간이 2시간이니까ㅠㅠㅠ
진짜 하나더 사서 번갈아 사용할까 고민할정도로 너무 좋은느낌 ㅠㅠㅠ
진짜 천국의 천사들과 뛰어다니는 느낌이 들어요 ㅠㅠ퓨
근데 단점하나는 씼을때 힘들더라구용 전에는 물이 들어가서 교체를 몇번 하긴했지만 이번에는 조심히 써야겠어요
디자인 면에서는 너무 고급스러워서 바이브레이터인지도 모르겠어요 보조바테리 느낌?? 너무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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