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 구입하고 10개월 정도 사용하였습니다.
소음은 3단계부터 커집니다. 크게 거슬리진 않지만, 들리긴할 것 같은 불안함이 있습니다.
사이즈는 작아서 한손에 들기 편합니다. 그립감도 좋습니다.
오르가즘은 잘 맞추면 바로 옵니다. 이건 사람마다 달라서 수령 후 시간을 들여서 실험을 해봐야합니다.
새티를 사용해보니 반려가전이 꼭 필요하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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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간 총 두번의 as를 받았습니다.
첫번째, 소음이 너무 커서 교환
두번째, 방수기능있다고해서 샤워하며 사용해보니 침수돼서 교환
어쩌다보니 기기를 총 세개를 사용해보았습니다. 현재 두번째로 교환받은 마지막 세번째 트레블러는 떨어뜨린적도 물에서 사용한적도 없는데, 충전이 안됩니다. 이걸 또 as 받는건 정말 아닌것 같아서 다른 기기로 갈아탈까합니다. (뽑기 운이 너무 없는듯ㅠㅠㅠ)
식스티원의 상담과 as는 몹시 신속하고 깔끔해서 구매하실분들은 걱정없이 구매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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