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후기 다 읽어보고 고민만 1년 했어요
사러 들어와서 또 후기 읽고 ㅋㅋ 그냥 나가고..
손이랑은 느낌이 또 다른데 손목이 덜 아파서 좋네요
저는 1단계로 길게 가는게 좋네요. 어느순간 갑니다..ㅋㅋ
4단계까지 올렸다가 강제로 끌려가는 경험은 그다지 유쾌하진 않았어요 ㅋㅋ 너무 짧기도 했고...
가족이랑 같이 살아서 보관이 또 중요한 부분이었어요
그런면에서 아주 작고 겉보기에 티 안나는 디자인이 구매로 이어진게 아닌가 하구요, 꽁꽁 숨겨놓지 않고 화장대 서랍에 툭 던져놓았는데 전혀 이상해 보이지 않아요 ㅎㅎ
다른것도 한번 사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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