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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 d****(ip:)
2020-09-05 조회 72527 추천 추천

작은 에그형 바이브레이터 삽입을 성공하고 자신감이 하늘을 찔러 레빗 사진으로 보고 좀 작은가~ 이정도면 적당한가~ 싶었는데.. 생각보다 크네요ㅋㅋㅋ

여태껏 삽입형 토이 넣고 새티로 따로 자위를 해왔었는데 할 만은 하지만 생각보다 불편하더라는 거!ㅠ
그래서 이번에 레빗을 주문했는데 바로 다음날에 도착하네요~

저는 질구랑 클리토리스 위치가 삽입부랑 흡입부에 딱 맞아서 첫 번째 시도 만에 극락 갔다왔습니다
정확히 다 가지는 못했고^^ 몸이 달달 떨려서.. 놀라는 바람에 멈췄어요 시작하자마자 절정으로 우다다다 달려갈 줄은...호 .호호.. 오늘 밤에 다시 시도할 예정이네요!
삽입한 다음에, 처음엔 흡입부만으로 좀 즐기고(?) 그 다음엔 삽입부 진동만 켜서 좀 더 즐겨보고(?) 그 다음에 같이 켜서 극락도 보고 천국도 놀러가보는 계획을 세우고 있어요ㅋㅋ(첫 시도에 흡입 강도를 3~4정도로밖에 안 했는데 그랬다니.. 앞날이 기대되네요)

삽입부 끝으로 갈수록 뾰족해지는 게 삽입할 때 둥그런 녀석보다 더 잘 들어가지더라고요!
크기도 적당해서 좋았고.. 조작하기도 쉬워서 좋았고요, 소리도 위치만 잘 맞으면 잘 안 들리고 좋았네요^^

젤이랑 이것저것 같이 와서 되게 감동받았어요ㅎㅎ
다만 어디다가 보관할지 좀 고민스럽긴 하네요.. 이녀석 전용 파우치를 찾아볼까봐요

삽입에 좀 익숙하시다면 너무나 강추합니다
진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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