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을 위해 여기저기 알아보다 네덜란드 1위라는 말에 ㅋ 제눈에 제일 좋아보이던 샷츠사 제품으로 구매 했습니다
우선 처음에는 여친이 완강하게 거부했습니다ㅠㅠ 보수적인 성향도 좀있고 1년넘게 지난 아직까지도 관계시 부끄러워하는 여자라
식스티원 홈페이지 들어와서 제품 소개도 다시 보여주고 ㅜㅜ 비싼거라고 설득하는데 엄청 힘들었네요 우선 삽입을 위한 젤은 필수 입니다
처음에는 젤 없이 진동으로 애무해주다가 삽입하려 했더니 아퍼하네요
젤을 바르니 부드럽게 잘 들어가긴하나 앞 부분이 뭉퉁해서 천천히 안넣어주면 싸대기 맞을수도 ㅋㅋ
신기한건 삽입 시켜놓으면 빠지지 않고 기계가 알아서 붙어있네요
너무 강한건 싫어해요 여친한테 직접 괜찮은 강도 조절 해보라니까 흡입이랑 진동 둘다 약하게 해놓네요
여친이 좋고 말고는 부끄럼이 많아서 그런 말은 안하지만 최근 세번째 관계에 모두 사용하고 있는거 보면..만족해하는거 같네요
그리고 세번째 때는 침대 시트를 빨아야하는.. 사태가 처음이랑 다르게 가면 갈수록 좋아하는듯 싶어요 마음을 안정시켜주는게 중요한듯
느끼는 여친 멀뚱 멀뚱 처다보지 마시고 동시에 꼭 애무를 겸해주세요
락오프 체험단 신청에 당첨되길 바라면서 @!@! 직접 식스티원에서 구매해서 사용했던 제품 후기 열심히 써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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