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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년ㅎ

5점 도****(ip:)
2018-03-20 조회 2239 추천 추천
일주일동안 고민하다 샀어여 사고나서도 괜히 샀나 조금 후회 댔었는데 사용해보니 내가 어리석은년이었단걸 알았습죠. 따뜻한 토이라니.. 정말 사람의 온도??를 느꼈답니다...(나란 것, 남자하나 없는 박복한년... ㅡㅜ) 가격대가 비싼 토이는 처음 사봤어요. 그동안 제가 바보 같이 중국산 어디서 만든지도 모른 싸구려 토이만 사용한게 참 바보같았네요. 그동안 제가 사던 토이들과는 확연히 다른 퀄리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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