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궁금했는데 이번에 드디어 사게 되었네요! 처음 사는거기도 했고 부모님과 같이 거주중이라 너무 크고 들어나는건(?) 부담스러웠던 저에게 딱 좋은 장난감이에요!
크기는 손에 딱 감싸 쥐어지는 크기이고 진동은 7단계로 나뉘어져 있는데 소리가 정말 작아요. 핸드폰 진동 소리보다 조금 작은정도? 이불 속에 있으면 문 밖으로 소리가 아예 새어나오질 않을정도로 작습니당.
완전히 안에 다 넣기에는 조금 짧기도하고 뭉툭한 모양이 쏙 들어갈 위험이 있어 대부분 바깥쪽에서만 가지고 노는 편인데도 만족해요!
옥수수나 바나나도 사보고 싶네요ㅎㅎ 잘 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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