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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많은 사람의 후기

5점 -****(ip:)
2020-03-16 조회 2756 추천 추천

아 후기 길어도 이해해주세요. 큼
일단 난 성경험이 없고 자위를 해본 적도 없음. 당연히 섹스토이도 처음이고 22살 되도록 이런 게 있는지도 몰랐음..
친구가 입문자용으로 새티가 좋다길래 찾다가 최대한 섹토같이 안 생긴 토이로 구매함 (가족이랑 같이 살아서)
첫번째 시도는 샤워실에서 따뜻한 물로 긴장한 몸 좀 녹이면서 시도해봄(방수 가능) 근데 내 클리를 못 찾는 거야.. 그래서 실패
두 번째 시도는 내방에서 함. 안방에 부모님 주무시고 계셔서 내방 문 잠그고 조용히 진행함. 조명만 켜고 침대에 수건 깔고 경건한 자세로 내 손과 새티에 소독제 바름
긴장한 상태로 열심히 클리 찾다가 별다른 느낌은 없는데 볼록하긴 하길래 여긴가? 하고새티를 갖다 대고 작동시킴.
1단계는 엥 이게 뭐야.. 하는 느낌이고 2단계는 음.. 좀 반응 온다
3단계는 오우쉣ㅂ; 소리 생각보다 큰데 여기서 끝내긴 아쉬워서 4단계까지 올렸는데 2초 만에 허리 저절로 들썩해서 바로 끔;
끄고 나서도 한동안 아랫배 뜨거워져서 이게 오선생인가? 싶었음ㅠ 너무 기뻐

------사용 3주차 후기 -------
저 이제 이거 없인 못 살아요. 22년동안 자위 한번 안하고 어떻게 살았지;? 전국 모든 유교걸들에게 새티를 전파하고 싶습니다. 아 그리고 이거 살 때 러브젤?도 같이 사는 거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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