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딱딱한 쿠션이나 인형에 비빈다해야하나..
눌리는 자극으로만 즐긴 1인입니다.
손으로 할땐 민감한 부위라서 그런지 아프기만해서
저는 ㅋㄹㅌㄹㅅ로는 못가는 줄 알았어요.
근데 여기 후기들이 너무 좋아보여서
반심반의하며 사봤죠....
오자마자 써봤는데
첫날은 위치를 잘못 잡아서인지
긴가민가했거든요?
근데 오늘...
와...그 리뷰글들이 무슨 말인지 알았잖아욬ㅋㅋㅋ
요물이네요 이녀석!
젤이 없어서 시청각자료보구나서 시도했는데
신세계를 보고왔습니닼ㅋㅋ
이거 만든 분께 절하고 싶네요ㅎㅎ
무서워서 뭔가 쏟아내기 전에 껐는데
다음엔 젤도 사서 제대로 해보려구요.
배송도 진짜 만족!
빨리 오구 제품도 패션잡화 써주셔서
민망한 일도 없었어요ㅎㅎ
저처럼 고민하시는 분들
망설이지 말구 어서 사셔요!!
후회 안할거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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