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이 되고 저는 제 스스로에게 새해 선물로 새티스파이어 1을 선물했어요 ㅎㅎ 우선 가격이 너무 저렴했고, 아직 성경험이 없는 저로써는 삽입 토이는 무서웠거든요 ㅠㅠ 배송이 오고 세련된 디자인에 오! 하고 구경하고 사용을 시작했죠 ㅎㅎ (세척은 말 안 해도 RGRG?) 처음에는 별 느낌이 없길래 잉? 나는 못 느끼는 체질인가? 하고 거울로 제대로 위치를 잡고 다시 진동을 켰는데... 이때까지 손으로 힘들게 하던 날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더라고요... 아주 대박이었어요 ㅎㅎ 손으로 하는 것보다 힘도 덜 들고 시간도 짧은게 좋았어요~ 삽입 자위보다는 덜 젖는데, 오히려 이게 수건을 깔고 뒷처리 할 것들이 줄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믿고 쓰는 새티스파이어, 믿고 사는 식스티원인 것 같아용 ㅎㅎ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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