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단계까지는 그냥 진동인 느낌이구 4단계? 그정도부터 흡입도 되는 느낌? 첨엔 1~2단계로 간질간질하다가 올려주면 느낌 빡 와요. 아직은 5~6단계까지만 써봤는데.. 손으로 오랜시간 들여서 힘들게 하던거 그냥 강도만 좀 높여주면 바로 그 느낌이 좍 나버리니까 오히려 좀 무서워욬ㅋㅋㅋ 신음 못참아서 남한테 들릴까봐 무섭.. 느낌 올때 좀더 견디고 오래 쓰면 진심 쾌감의 신세계를 만날거같아요 너무 느낄거같아서 무서워서 아직 거기까진 안가봄.. 팔 안아파도 되고 진짜 편하네요 얘만 쓰자니 약간 헛헛한 감이 있어서 삽입기구도 하나 사려고요 근데 얘만큼 좋진 않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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