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티님이 오자마자 분위기 잡고 몸과 마음을 경건히 하고 전원을 켜봤습니다. 이게 다른 바이브레이터랑 많이 다를까? 새티님에게 그런 의문은 가지지 마세요. 총 11단계라는데 4단계에서 소리지르면서 손뗐습니다... 집에 누가 있을 때 쓰면 안되겠어요. 아무튼 체감 3분도 안되서 분수의 위기감을 느꼈습니다..ㅠㅠ 오선생영접이 이렇게나 쉬운 것이었다니. 클리가 예민한 편이긴 하지만 제가 3분카레보다 조루라는 것에 살짝 절망... 하지만 뭐 어때요. 새티님과 함께 질의 삶이 올라간다면!ㅎㅎ 다음엔 삽입형도 사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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