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욕은 있는데 ㅈㅇ는 별 감흥도 없고 힘들기만하고..
집에 토이는아닌데 진동기가 있는데 자극은 오는데 유지하기가 힘들더라구요. 조금하다 감오면 안하게 되거나 감도 잘 안오거나..?
성욕으로 남자 만나긴 싫고했는데 우연히 어느 잡지? 포스팅? 댓글에서 우머나이저쓰고 만족도가 확 올라갔다고했던걸 본 기억이 갑자기 떠오르더라구요.
검색해봤는데 여기가 제일 먼저뜨고 사이트도 깔끔해서 몇 일 들락날락하면서 후기보면서 고민했어요.
솔직히 긴 후기 보면서 광고인가 생각햇는데
제가 긴 후기 쓰고있네요.
다른 거랑 엄청 고민하다가 다른거 결제했다가 막판에 첫토이니까 저렴이로 써보고 좋으면 다른거 사자 하고 변경했습니다.
배송 바로 다음 날 오고 오자마자 써봤어요 ㅋㅋㅋ
처음에 한 2단계로 했을땐 위치도 잘 안잡히고 느낌도 잘안나서 흠.. 실패인가 하다가 보통 4단계즘 간다고하길래 4단에서 시작했더니 자극이 확오면서 어디에 둬야할지 알겟더라구요.
자극이 심하다싶으면 단계를 좀 내렸다가 오느님오시려고하길래 6단즘까지 올렸어요.
그 이상은 안올려봤는데 그 정도에서도 이미...
전남친이 클리애무로 절정보내고 시작하는 타입이었는데 그 때 기분 다시 느껴봤어요.
근데 뭔가 그때보다 오느님오고 깔끔하게 끝나는 느낌..?이긴한데
차차 더 익숙해지면 더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가격이면 다들 한번즘 구매하셔도 절대 돈 안아까울 것 같아요.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