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티스파이어 트래블러 사고나서 너어어어어무 만족을 해서 이번엔 욕심 내서 로망이던 딜도를 하나 사보고 싶어서... ㅋㅋㅋ 사버렸어요 카페나 식당 가고, 옷 살 때도 조금만 비싸면 고민해보고 그러는데 이미 친절하시고(여러번 상담과 무상as 귀찮게 해드렸으나 천사님만 계심,,,) 사랑스러운 식스티원에 영혼을 팔아버려서 ,,,, 그깟 10만원도 안 되는 거 쿨하게 결제해서 받아보고 살짝,,, 좀 커서 후회를 하긴 했지만 두 달 써본 지금에는 너무 만족입니다,,,
1. 고급진 패키지, 파우치, 예쁜 외형
(사진을 그지같이 찍었는데 원래 고급진 스바콤 상자가 있어요 재활용하면서 버려버려서,,,, 딱 고급져요 디자인도 엄빠한테 들켜도 입만 잘 털면 아주 좋은 마사지기가 되고 그렇죠 ㅎ)
2. 온도!! 히팅 짱짱
(체온만큼 온도가 올라가서 진짜 너무 좋아요 감도? 그 느낌이 배로 좋아져요 뜨끈하니 짱입니다)
3. 엄청 다양한 진동
(진동 짱 다양하고 세기도 여러가지라 진짜 좋아요
4. 빅사이즈
(이건 젤 발라야만 가능한 크기더라고요 저는,,, 처음엔 아예 안 들어가는줄 알고 좀 걱정했는데 이 후기 보시는 분들은 크기 고민해보고 사세요!!
진짜 강추는,,,, 이거 넣고 새티랑 같이 쓰면 진짜 짱짱입니다 최고예요 꿀잠 굿데이 꿀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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