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ㅅ 토이를 처음 구매하는 사람이예요! ㅋㅋ
친구들이 우머나이저 우머나이저 하길래
이름만 알고 있다가 여기 AS도 잘 해준다고해서 구매 결정!!
처음 흡입? 제품를 접해봐서 요놈은 어떻게 쓰는 것인가 하고 한참을 봤네요 ㅋㅋ
뚜껑도 열줄을 몰라서 나중에 나래 언니한테 상담 받고 썼어요 ㅋㅋ (나래언니 고마워요!)
먼저 우머나이저는 흡입해주는 ㅅㅅ 토이 중에 가장 오리지널이라고 해요!
그래서 특허도 많고 인증도 많고 논문도 있다고 해요!
일단 처음에 나래언니가 말해준 것 처럼
클리에 젤을 살짝 바르고 덮고 있는 살을 약간 벌려 주고 (음 여기서 약간 부끄럽긴 했어요 ㅋㅋ)
그 위에 흡입하는 구멍을 딱 밀착시켰어요!
그다음에 느낌은 1단계에서는 약간 진동이 오는 정도? 의 그냥 약한 느낌이었는데 (클리가 예민한 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당!)
3단계부터 확 느낌이 오기 시작하더라구요!!
3단계에서 허벅지쪽에 슬슬 힘이 들어가기 시작하면서
4~5분? 그정도 지나니까 허리가 들려서 ㅋㅋ 그 이상 진동은 전혀 엄두가 안났어요!! 나중에 날 잡고 도전해보겠습니다!
일단 제품의 느낌은 그냥 떨리는 진동 ㅅㅅ 토이 보다는 좀 더 절 케어해주는 ? 그런 느낌이었어요!
강제로 오르가즘에 도달시키는 느낌보다는 천천히 저를 달래주면서 안내해주는듯한 느낌이라 너무 만족 만족 대만족이었어요 ㅋㅋ
뚜껑도 있어서 씻어 놓고 보관하기도 편하고 여름에 놀러갈때 가져가기도 좋을 것 같아요!
하나 쯤은 가지고 있으면 질의 삶을 높이는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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