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티원 61

저는 5년전부터 섹스토이를 시도해보던 녀성입니다.

잘 맞는 건 찾지 못하고 유목민같은 방황을 하고 있었죠.

그래서인지 후기도 원래는 남기지도 않았으나 몇개월에 걸쳐 사용해보고 정말 괜찮다, 이제 후기 남겨도 되겠구나 해서

모두에게 좋은 녀석 알려드리기 위해 글을 남깁니다요~ㅎㅎ

저는 주미오랑 이 녀석을 같이 써요.

클리만으로는 오선생을 못만나는 사람인지라 삽입도 해줘야 하거든요. 이게 정말 딱이에요.

주미오도 써야하니까 손이 넘나 바빠요. 안에 들어간 녀석까지 다스릴 수가 없거든요.

손이 너무 바쁘면 집중을 못해서 오선생을 먼발치에서 보고 다가갈 수가 없는 상태가 되는데

이 아이는 따뜻하고 크기도 아주 좋아서 안에 자리잡으면 그대로 위치해줘요.

스트레스 많이 받은 날, 잠이 잘 안오는 날, 이 아이와 주미오로 오선생님 한번 영접하고

편안하게 숙면 취합니다.

여러분, 온열토이는..ㅠㅠ 정말이지 사랑이에요.

적극 추천하며 저는 새로운 아이를 또 구매하러 가봅니다.

사랑합니다, 식스티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