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출산도 한 아줌마입니다.
신랑은 성욕이 많이 없었던 편이었어요.
결혼하고 나니 그 없던 성욕은 바닥을 치더라구요.
저는 육아에 다이어트까지 하고있었던 터라 수면욕,식욕까지 포기한 상태의 욕구불만녀였습니다.
신랑놈이 성욕이라도 넘쳤다면 그 삼대욕구중에 하나는 진즉에 풀었겟지요.
저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새티를 사들였습니다.
몇 달을 새티와 함께 지냈지만 삽입을 하지 않으니 이게 빠르게 오르가즘이 오긴 했으나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더라구요.
저에게는 삽입 토이가 하나 더 필요 했습니다. 고민만 하던 찰나....
어느날 우리집 무성욕자가 덤벼들더이다.
그런데 삽입도 전에 이놈이 그냥...하..............
토끼보다 못한 것😑
나란냔 전생에 나라를 팔아먹엇나봐요.
그날밤 바로 결제를 하고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렷고
오자마자 이것을 풀어헤쳐서 새티와함께 사용해본 결과는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ㅅㅅ가 이런겁니까?
저를 구원해주셨습니다.
우리 남편도 우리 애기도 다구해주셧네욬ㅋㅋ
저는 싼다는거 그런거 바라지도 않앗는데요.
바라지 않았는데 이루어 졌어요 ㅎㅎㅎ
아줌마의 넋두리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당.
사는동안 돈마니버세요.
씩쓰티원 피쓰🤞
☆제품후기☆
총평 ☆☆☆☆☆
(온열기능이 한몫하는 듯 합니다. 따땃하니 진짜같아요)
크기 ☆☆☆
(첨에 넣기가 다소 힘들어요. 또 끝나고나니 얼얼하네요 1센치만 줄었어도 좋앗을 듯합니다)
진동패턴 ☆☆☆☆
(다양해서좋아요~ 인텔리전트모드 굿)
제가 생각하기에 제일 이상적인 조합은
에이미+온열기능 이었을 겁니다..
왜냐면 레슬리가 좀 커요🤣
하지만 에이미는 온열기능이 없다는거ㅠㅜ
저는 새티가 있어서 클리자극하는부분이 필요가 없다 여겼지만
클리자극하는 것도 좋아하시고
레슬리보다는 사이즈가 작은(에이미와 비슷한)
온열기능도 있는 '엔젤'도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이상 나래님의 상담과 몇일간의 공부로 알아낸 저의 작은 추천이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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