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맨날 야설만 보구.. 눈이 빨개지면서 소리도 못내고 벌벌 떨리면서 막 그런 묘사를 하는데 전 그런 경험 한번도 해본 적 없어서..ㅋㅋ 그냥 소설 속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한 5-6단계정도 돌리니까 진짜 눈이 막 화끈거리고 클리도 화끈거리는 느낌 나면서 저 발 끝은 갑자기 차가워 지면서 발부터 타고 올라와요 진ㅉㅏ..제가 신음 소리 정말 안냅니다 근데 절정 딱 왔을때 억.. 하면서 세상을 둘러보게 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음은 어쩔 수 없다 생각해서 전 창문 열어놓고 씁니다! 밖에 오토바이 소리나 윗집 환풍기 소리나 버스 소리나 그런식으로 둘러대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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