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토이라 삽입형 살까 흡입형 살까 고민 많이했습니다.
특히 새티레빗이랑 얘랑 고민했는데 제가 클리 자위를 좋아해서 이 아이로 데려왔습니다ㅎ
처음에 왔을때 상자가 너무 예뻐서 설렜습니다.
예쁜 포장이라 뜯는 맛이 있었어요. 아직도 저 박스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클리 자위를 좋아하는 저에게 잘 맞는 제품이었어요.
절정되면 허리도 휘고 쌀것 같은 기분에 화장실로 가요ㅎㅎ..
이런기분 남자한테는 어쩌다 느끼는건데 이건 할때마다 이러니
정말 자취생활이 너무 즐거워요.
충전 한번하면 이틀은 쓸수 있어요. 제가 하루에 2~3번하는데 한번에 30분~50분 하는데 완전 오래가요! 중간에 꺼지고 이런게 없어서 좋네요.
그리구 방수가 되서 제품 씻을 때 편하네요. 그냥 물로 씻고 비누하거나 하는데 후딱 되서 좋아요.
남자 사귀긴 싫고 성욕은 많은 저를 구제해준 제 첫 애인입니다ㅎㅎ
이번 추석에 자취집 오고싶어서 참느라 얼마나 애먹었는지..
요즘은 삽입토이도 눈독 들이는 중입니다 ㅎ
클리 애무는 새티로하고 넣고 싶어질때 삽입 넣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상상도 안되네요..
저를 토이길에 입문시켜준 새티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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