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후기의 영광을 안되었네욤
1. 스스로 클리가 둔하다고 생각했음 - > 틀렸음 주미오 앞에서 난 난.. 유리 클리였던거임
2. 멈추고 싶은데 멈출 수 가 없었음 -> 그냥 끝까지 가버림
3. 고문당하는 것 처럼 부들부들 힘 다빠지는데 허벅지는 계속 떨리고 오짐
4. 지금 온 힘을 다해 한글자 한글자 써내려가고 있음
5. 고민하지말고 하나도 없으면 일단 사는게 답임
6. 반려 토이 하나 장만해서 10 남자 부럽지 않은 질 높은 삶 아니 질의 삶을 높여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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