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노는 시간이 많지 않았던 사람인데, 얼마 전부터 눈을 뜨게 돼서 요즘 이것저것 시도해보고 있는 중이에요!
친구가 새티 추천해줘서 상담후에 구입하게 되었는데, 처음엔 어색하고 이게 맞나 싶다가 어느순간 느낌이 오더라구요. 의심할 여지가 없는 느낌 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이 악물고 소리 참다가 흐느꼈다는... (〃ω〃)
고민하다가 처음 써보는거니까 제일 저렴하고 작은걸로 해보자는 생각에 트래블 선택했는데 절대 후회없어요! 잔고장이 안나기만을 바랄뿐...
사진은 손가락과 사이즈비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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