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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사용 후기

5점 1****(ip:)
2021-11-02 조회 14879 추천 추천

2년간 잘 사용했으나 고장나서 겸사겸사 후기 쓰러 왔습니다.

2년중 실사용기간은 1년으로 도저히 적응이 안되서 장롱에 보관하다 어느날 생각나서 다시꺼내와쓰게되었어요. 에그부터 새티,삽입형토이 삽입진동형, 진동토이 다 써봤는데 주미오의 입문 난이도는 그 중에서도 다소 높은편이라 느꼈습니다. 저는 삽입을 안좋아해서 클리자극토이만 많이 쓰는데 제대로 사용하기까지 6개월은 걸린것같아요 새티같은 토이랑은 다르게 좀 오래 자극을 해야해서 귀찮고 자리잡기도 힘들고(써보면압니다..)..


 하지만 익숙해지면 다른거 절대 못써요.이전까지 쓰던 토이들 주미오 고장나기전까지 반년간 아예 손도 안댔었어요. 그만큼 돈값합니다. 딱 가격만큼 좋은 퀄이예요.


제 고장사유는 뭐 팁슬 부러뜨린건아니였고.. 충전이 됐나 안됐나 계속 눌러보다 팡! 크게 진동이 오고 아예 끊어졌어요. 충전이 덜된거같으시다면..얌전히 꼽아두시길 바랍니다. 충전시간 상당히 깁니다.


방수제품이라 세척이 간편한점도 좋았네요

후기 다 쓰고 저는 2번째 주미오 사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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