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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가즘 JUST DO IT!

작성자 61관리자(ip:)

작성일 2019-01-10 15:04:52

조회 1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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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이든 현재 커플이든 매일 오르가즘을 

가져야 한다면 그럴 체력은커녕 시간이 

어딨냐는 생각이 저절로  거다.


그런데 아무리 바빠도 오르가즘을   있으면 

자주 즐겨야 하는데, 연구를 통해 이미 알려진 것처럼 

신체적·정신적 혜택뿐 아니라 당신의 커리어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있기 때문이다.


 보시라. 모든 약속을 취소하고 오늘 집에 

빨리 들어가야  이유는 아래와 같다.












1. 승진에 도움이 된다.


믿기 어렵겠지만  연구에 의하면 

매일 오르가즘을 체험하는 사람의 

업무능력이 월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로 승진할 가능성도 높다는 거다.


남녀 상관없이 전날  섹스를  직장인일수록 

 생산적인 것으로 밝혀졌는데, 오리건대학교의

레빗 교수는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섹스를  사람은 '뭔가 좋은  있는  같아"

라는 농담을 듣기 마련인데,

실제로 좋은 결과로 이어진다."










2.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


오르가즘은 스트레스 자연적으로 낮추며 

진통제 역할까지 한다. 오르가즘을 느끼는 순간 

세포에 방출되는 옥시토신이란 호르몬은 

기분을 상승시키며 긍정성, 자부심,

신뢰감 등을 느끼게 한다.





3. 심장 건강에 좋다.


유산소 운동의 중요성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영국 국민건강보험(NHS) 의하면 

오르가즘을 포함해 "심장을 운동하는  뭐든 좋다."  


NHS 웹사이트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있다.

"성적으로 흥분되면서 심장이 빨리 뛰기 시작하며 

오르가즘을 느끼는 순간엔 심박동이 최고치에 닿는다."











4. 수면에 도움이 된다.


오르가즘이 잠에 유익하다는  증명된 사실이다.

배리 코미사룩과 베벌리 휘플은 공동저술한 

'오르가즘 안내 책자'에서  연구를 지목해 

여성의 32% 잠을 자기 위해 

자위를  사례를 설명했다.












5. 면역체계를 강화한다.


NHS 성에 대한 미국 펜실베니아 연구 설명했다.

일주일 평균 한두 차례 섹스를   대와 

섹스를    대를 비교했는데,


섹스를 주기적으로   대의 몸엔 

면역글로불린 A라는 항체 성분이  많았다.












6. 가장 중요한 점은.... 즐겁다는 거다!


당신에겐 매일 

즐거울 권리가 있으니까...


 












자위는 정말 천재적인 행위다.

아무리 나쁜 하루를 보냈더라도 

환상적인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초콜릿처럼 살이 찌지도,

담배처럼 피부에 나쁘지도 않다.


 모든  생각할 , 자위는 

행복을 위한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이다.


생각보다 방법은 어렵지 않다.

아래 몇 가지 조언을 소개한다.

 




유두


오르가즘을 느끼고자   유두 무시해선  된다.

유두 자극으로 오르가즘을 느낄  있다.

러트거스대학교의 연구에 의하면 유두 자극은 

성기 자극과 같은  부위로 이어진다.


성의학 저널에 실린 다른 연구에 의하면 

여성의 유두는 다른 성감대에 비해 

압력과 진동에 가장 민감하다고 한다.


 


섹스 토이 사용


여러 개를 갖춰두길 권한다. 바이브레이터 하나만 

가지고 있다 해도, 사용 부위를 버자이너에만 

한정하지는 말라. ,  뒤의 민감한 , 젖꼭지, 배꼽,

허벅지 등에 사용해 보라. 처음부터 가장 빠른 속도로 

맞춰두지 말고, 천천히 속도를 올려가며 

G-스팟과 클리토리스를 자극해 보라.



 

윤활제


윤활제는 섹스할 때만 쓰는  아니다.

자위가 섹스보다 못하다는 법도 없다.


성의학 저널에 실린 2013 연구에 의하면 

여성의 90% 윤활제를 썼을  섹스에서 

  쾌감을 느낀다. 인디애나 대학교  건강 센터의 

2013 연구에 따르면 윤활제를 사용하는 이들의 

50% 오르가즘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페니스든 바이브레이터든 당신의 손가락이든,

무엇을 쓰든 간에 촉촉할수록  좋다.




 번만 느끼고 멈추지 말라


여성은 오르가즘을 여러  느낄  있다.

게다가 황홀함을 계속해서 느낄  있는 축복을 타고났다.


그러니  번만 느끼고 그만둔다는  신성모독에 가깝다.

  먹기 시작하면 멈출  없는 과자를 먹듯,

오르가즘을 계속해서 느껴보라.

 



개인적 관음증


여성들은  그래야  때가 아니면 버자이너를 보지도,

버자이너에 대해 이야기하지도 않는다. 작년 영국 연구에 

의하면 의료 차트에서 버자이너의 위치를 찾을  있는 

여성은 50% 불과했던 반면 남성의 페니스, 고환을 

구분할  있는 여성은 70%였다. 불편한 결과 아닌가?


스스로의 몸을 보라.

거울 앞에서 자위하며 오르가즘을 느껴보라.


그런 모습을 보는 행위에는 에로틱한 매력이 있다.











오르가즘. 언제 어떻게 느끼든  쾌감은 대단하다.

쾌감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면역체계, 수면에까지 이롭다.


최고의 기분을 선물하는 그런 오르가즘을 

파트너와 동시에 만끽할  있다면  사람 사이는 

 가까워진 기분일 것이다. 그러나 동시 절정이 

  된다고 실망할 필요까지는 없다.


섹스 상담가 바네사 마린 허프포스트에  말이다.

사람들은 TV 영화에서 묘사되는  보고 

 사람이  동시에 절정에 도달해야 한다는 

착각을 한다. 그러나 오르가즘은 매우 개인적인 것이다.

각자 오르가즘에 필요한 시간이 다르다. 동시에 절정 

느끼려다간  사람은 빠르게 다른 사람은 느리게 

움직이게 된다. 잘못하면  사람 모두 뭔가 

어긋난  아닌가 하는 걱정만 하게 된다.”


그렇다고 동시 오르가즘을 지향하지 말라는 

소리는 아니다. 아래는 동시 절정에 도움이  

전문가들의 꿀팁이다.  참고하라.






 

1. 자신을 가장 흥분하게 하는  뭔지 파악하고 적극 수용한다 


사람마다 성욕이 다르다. 내가 싫어하는  

다른 사람은 즐길  있다. 따라서 자신에게는 

어떤 요소가 최고의 오르가즘을 주는  도움이 

되는지, 그리고  요소가 뭔지를 파트너에게 

소통해야 한다. 그게 섹스토이, 섹스 도중의 

속삭임이든, 포르노 시청이든 상관없다.


심리학자이자 섹스 상담가인 자넷 브릿토 

자신이 성적으로 즐기는  뭔지를 알고 

이에 대해 솔직하면  마음을 파트너에게 

훨씬  쉽게 소통할  있다.”라며 성적으로 

용감할  다양한 체위를 시도할 용기도 생긴다.

자신과 파트너의 쾌감을 최고로 끌어올리는 

그런 체위 말이다.”라고 설명했다.


섹스에 대한 훈련법도 있다.

 교육자 맥스웰 로스 의하면 

그건 바로 자위행위다. 자위행위만큼 자신의 성에 

대한 훌륭한 교육법은 없다고 한다.


서로의 쾌감에 대해 통달할  있는 수단이다.

자신의 , 자신의 쾌감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그러니  많은 자위행위로 

무엇이 자신을 가장 흥분케 하는지 파악하라.”








 

2. 자신이 바라는 바를 섹스 전후로 파트너와 소통한다


파트너가  마음을 읽을  알았으면 하는 바람은 

섹스에 실패하겠다는 생각이나 마찬가지다.

오르가즘에 도달하는  당신이 필요로하는  

뭔지 상대방에게 말할  있어야 하며 당연히 

상대방도 당신에게 솔직하게 말할  있어야한다.

절정에 가까워질수록  점을 

 구체적으로 소통해야 한다.


섹스 상담가 제시 칸 따르면 

오르가즘을 동시에 하고자 한다면 섹스 도중의 

흥분 상태를 파트너에게 소통하는  필수다.


당신은 오르가즘 시점에 거의 도달했는데 

파트너는 아니라며 당신은 동작을  늦추며 

파트너를 만족시키는 집중하는 거다.


그리고 파트너가 신호를 보내면 

함께 절정을 만끽하도록 하는 거다.”

 






3. 번갈아 가며 서로를 흥분시킨다


이기적인 사람은 아무도 좋아하지 않는다.

섹스할 때도 마찬가지다. 섹스가 가장 좋을 때는 

서로를 진심으로 위할 때다.


맥스웰 로스의 말이다. ”자신의 쾌감에 대한 

이해가 어느 정도 됐으면 파트너의 몸과 그의 쾌감,

성욕을 탐구할 차례다.소통도 중요하지만 서로가 원하는 

 뭔지를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 마사지, 쓰다듬,

오랄 섹스,  섹스, 섹스토이 등을 사용해 

상대방의 쾌감을 돕는 것이다.”










4. 눈을 맞춘다


눈으로 서로의 상태를 짐작할  있다.

그렇다고 상대방이 놀랄 정도로 노려보라는  

아니다. 중간중간 파트너에게 눈으로 

자기의 기분을 전달하면 된다.


심리학자이자 섹스 상담가인 셰넌 차베스는 

서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흥분감이  높아질  있다.

호흡도 저절로 맞춰지면서  강렬한 

오르가즘을 체험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5. 느리지만 지속적인 동작으로 절정 시점을 조절한다


파트너가 계속 절정에 먼저 도달한다면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 브리토의 말이다.


먼저 오르가즘에 도달할  같을 경우  사실을 

파트너에게 말한 다음 동작 속도를 늦춰야 한다.

숨을 크게 쉬거나 자세를 바꾸는 것도 방법이다.

파트너의 쾌감에만 집중하는 것도 오르가즘을 

늦추는 방법이다. 그가절정에 가까워져 오면 

그때 자신을 위한 동작을 다시 시작하면 된다.”










6. 섹스토이를 활용한다


섹스토이는 섹스에 매우 효과적인 ‘장난감이다.

클리토리스 자극을 즐긴다면

(여성의 37% 클리토리스 자극 없이는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 한다)

바이브레이터가 매우 요긴할  있다.


삽입 섹스 도중 함께 오르가즘을 느끼 싶다면 

바이브레이터나 손을 사용하는  좋은 방법이다.

바이브레이터를 삽입 대신 사용해도 되고 

삽입과 함께 사용해도 된다.”


섹스토이는 여성을 위한 것만이 아니다.

예를 들어 남성을 위한 칵링(페니스 ) 있다.


심리상담가 안드레아 글릭 따르면

 ”칵링은 오르가즘을 지연하는  도움이 된다.

혈류량을 차단하기 때문이다.

파트너가 절정에 가까워졌을  벗으면 된다.”









7. 동시 절정에 집착하지 말라


동시 절정에 너무 집착했다간 오히려  노력이 

수포로 돌아갈  있다. 즐기고자 하는 섹스가 

괜한 압력으로 느껴지기 때문이다.


섹스 상담가 이언 커르너 허프포스트에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오르가즘을 못하는 

\사람의 경우, 주로 심리적 장애물 때문이다.

오르가즘에 대해 불안하거나,

희망을 잃었거나, 실패를 걱정하거나 또는 

너무 집착했을    된다.”


절정을 함께 하든 하지 않든  과정 자체를 

즐기는  중요하다는  기억해야 한다.


차베스의 말이다.

동시 오르가즘을 목표로  필요는 없다.

자신의 , 그리고 파트너의 몸을 편하게 하고 느낀다.

섹스는 일이 아니라 즐기기 위한 것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기대감에 들뜨지 말고 현재에 충실하여 

상대방의 쾌감을,  자신의 쾌감을 즐기도록 하자.”






출처- 허프포스트


허프포스트INDIA 기사와  

허프포스트US 글을 번역 편집한 글입니다.


https://www.huffingtonpost.kr/2017/03/08/story_n_15230274.html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climax-same-time_kr_5c29b3d7e4b05c88b701c31f?utm_id=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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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4****

    작성일 2019-02-23 00:05:15

    평점 0점  

    스팸글 오늘 불태워 보겠습니다
  • 작성자 e****

    작성일 2019-01-11 13:41:20

    평점 0점  

    스팸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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