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리얼로 씀. 인정사정없음. 난 솔직하니까.
일단 배송은 주문하고 다음날 저녁에 도착. 포장도 말한대로 사무용품 표기되어있고 포장도 뽁뽁이+두꺼운 검은 비닐로 싸여서 옴.
경비실에 보통 택배 기사들이 넣고 가는데 안심해도 됨.
제품자체 패키지는 조금 구림 . 밤색에 체크인데 내 스타일은 아님.
토이는 일체형이라 심플하고 괜츈. 처음에 버튼을 못 찾았지만 나중에 찾아서 하나씩 눌러봄.
머리 따로 진동 따로 조절 가능한 신박한 페어리임. 일단 삽입하고 써보니 그냥 소중이에 대고 쓰는 일반 페어리보다는 좋음.
아무래도 머리가 빙글빙글 돌아가면서 강약 조절도 되는 듯 싶음.
여튼 10점 만점에 난 8점을 주겠음. 돈은 일단 안 아까운 괜츈한 상품이었음.
본인이 삽입도 클리자극도 같이 하는 제품이 필요하다거나 기능이 다양한 걸 원한다면 사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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