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3년째 연애중입니다.. 대화도 잘통하고 오랜기간동안 서로가 맞지않는 부분을 맞춰가다 보니 만나고 있는데 속궁합은 아무리 노력해도 맞춰지지가 않았습니다 ㅠㅠ 불만이 쌓이던 와중에 모텔에 파는 허접한 바이브레이터를 사서 쓴 후 “아!이거다! 근데 좀 부족해!!” 하며 폭풍검색으로 만난 아이..ㅠㅠ 남자친구와 방금 모텔에서 사용했는데 정말정말 신세계 경험했습니다. 삽입부 진동패턴도 다양하고 흡입부의 느낌이 아주 굿입니다. 느낌이 안난다 하시는분들은 진동세기를 강하게 올려서 사용해보세요 ㅠㅠ 몇 분 안되서 바로 절정을 느꼈습니다 ㅠㅠ 걱정했는데 첫 토이가 너무 성공적이어서 기분이 좋아 평생 안남기던 리뷰를 이렇게나 길게 쓰고 있네요 ㅎㅎㅎ 사이트 들어온 김에 이 아이가 질리면 다음으로 살 아이도 미리 봐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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